벽암록 1권을 잠깐 들춰봤는데, 모르는 한자어 투성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OTL
선어 禪語
[명사]<불교> 선종(禪宗)의 가르침.
선종 禪宗
[명사]<불교>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달마종·불심종·선(禪)·선가(禪家)·선도(禪道)·선문(禪門).
묘경 妙境
불가사의 한 경계. 관법의 지혜로 볼때에는 그 대상인 만법의 하나 하나가 모두 실상의 이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함.
교설 敎說
[명사] 가르치며 설명함.
종지 宗旨
[명사]
1 종문(宗門)의 교의(敎義)의 취지. ≒종의(宗意)·종치(宗致).
2 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종의·종치·주의(主意)·주지(主旨).
종문 宗門
[명사]
1 종가(宗家)의 문중.
위로는 조상에 누가 되고 아래로는 종문의 폐가 되니….≪이문구, 오자룡≫
2 <불교>=종파(宗派).
사랑이란 같은 곳을 보고있다. 착각하는 것!
사랑, 다 안다는 착각!
사랑이란 마주보며 딴 생각 하는 것!
서로가 사랑이라고 믿었지만 그것은 사랑은 아니였던 것 같다고..
그러면서 그들은 상처를 준 서로에게 사과를 한다.
민석은 현정에게 ...
현정은 상훈에게 ...
서로 7년간 사랑하던 민석과 현정은 그들이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민석은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라는 말과함께 떠나고 ..
순수함에 빠져 상훈과 결혼했던 현정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사랑을 해보려고 노력해본 것 같지 않아 ..' 라는 말과함께 떠나려고 한다 ..
옆에 있는 연인이 항상 같은 길을 걷고 있고,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토록 다를 수 있다.
옆집누나 같은 문소리의 편안한 연기와 재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슬프다 .. 사랑이 뭔지 ..
"삶이란 무엇일까? 존재란 무엇일까? ..."
이런 철학적인 질문들을 바라보는 비트겐슈타인은 단지 언어를 잘못 사용한, 언어 논리에 어긋나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철학적인 문제'라는 것들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언어논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모든 철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가 성공하면 기존의 철학적 문제들은 모두 쓸데없는 걱정거리들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 조차도 다른 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그의 저작인 '논리철학 논고' 라던가 '철학적 탐구'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 것인지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책을 읽는 동안, 언어학에 대한 연구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고, 철학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법이 책에 깊숙히 빠져들게 했다.
영화 "Good Will Hunting" 에서, 하버드 바에서 윌이 클라크와 대화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Wood 의 책을 인용해 잘난척하는 클라크에게 윌이 하는 말..
.. I read that, too. You gonna plagiarize the whole thing for us? Do you have any thoughts of your own on this matter? Or is that your thing?
(나도 읽어 봤어. 계속 도용할 생각이셨나? 이 문제에 대해 너 자신의 견해는 없는거야? 아님 그게 네 거라는 거야?)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철학적 탐구', '청색책' 과 같은 책을 이해 하는데 있어서, 독자 스스로 이해해서 각자의 생각을 갖게하기 위해 조심 스럽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겸손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How to read!!~
http://www.emh.co.kr/xhtml/consumer_price_index_cpi.html
- 물가의 변동원인
http://ecodemy.cafe24.com/whypric.html?PHPSESSID=bf7749ee1f89719bb962c6d7b3c959d3
- 한국은 2000원인 기름 일본에선 1100원인 이유
http://chojunhee.com/369
- 대만이 강한 세가지 이유
http://www.ceoi.org/export(13).htm
- [달러-유가 대충돌! 원자재發 3차 대전] 부메랑 맞는 중동국가
http://www.ermedia.net/news/newsdetail.php?category=3&ho=402&uid=9833
- 위험한 평화, 위기의 가자 (2)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theme_iraq&wr_id=71
- [펌] 유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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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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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름값이 폭등한 진짜 이유
http://detailbox.tistory.com/163
가격은 11,000 원대, 보졸레 누보를 팔고 있었지만, 오래 둘수 없고, 가격도 2~3 만원대라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2~3만원 주고 보졸레 누보를 먹느니.. 차라리 빌라M 을...
맛은.. 요놈과 비슷..
시큼한게 MERLOT 와 비슷하다..
몇번 먹어봐선 맛의 깊이를 모르겠다. -_-
정품이라 캐논 코리아에 등록도 할 수 있다나..
집에와서 등록후.. 몇일 후.. 캐논 코리아에서 온 한통의 전화..
분실 신고된 디카라고.. OTL
경찰서에 신고했으니 연락 갈꺼라고.. -,,-
기분이.... 좋..지.. 않았다... ㄴㅁ어ㅏ렘냦더레배ㅑ2ㅕㄹ
그 후 온 마포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오늘 다시 연락할테니 카메라 들고 오라고..
쩝..
바쁘신지 연락안오고 회사에서 약속시간 30분 더 기다리다가 퇴근해 버렸다.
아.. 귀찮어 ㅠ.ㅠ
엄청크다... ㅠ.ㅠ
두개나 주문했는데.. 박아지에 와인을 퍼마시는 것 같다. 물론 저렇게 큰 잔도 용도가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뭐에 쓰는 물건인지 알아봐야 겠다.
옆에는.. 14,000 원대 호주산 와인 Jacob's Creek. 살짝 달콤하고 많이 드라이 하지 않아 가족이나 여자친구와
즐기기 좋은 와인인 것 같다.
이건 같이온 머그컵(?) ㅠ.ㅠ;;
회사에서 쓰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다. 그냥 물컵 수준..
역시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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